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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한국 도로교통법 무엇이 다를까? : 운전면허 취득 절차, 도로 교통법 , 음주운전 및 과속 단속 기준

by 설투씨 2025. 3. 14.

 

러블리한 핑크 자동차

 

호주와 한국의 도로교통법은 비슷한 점도 있지만, 큰 차이점도 많습니다.

특히 운전면허 취득 절차, 신호체계, 음주운전 기준, 과속 단속 방식 등이 다릅니다.

벌금의 차이도 크지요.

 

이 글에서는 호주와 한국의 교통법을 비교하며, 여행이나 이민, 또는 유학으로

호주에서 운전할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목차

1. 운전면허 취득 절차 차이

2. 신호 체계 및 도로 교통법 차이

3. 음주운전 및 과속 단속 기준 차이

결론: 한국과 호주의 교통법 차이를 이해하고 안전운전 하세요!

 

1. 운전면허 취득 절차 차이

한국과 호주는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정식 운전면허증이 나오기까지의 시간이

한국보다 호주가 좀 더 깁니다. 여러가지 차이점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운전면허 취득 과정

1. 학과 시험 – 도로교통공단에서 시행하는 필기시험
2. 기능 시험 – 기본적인 운전 조작 능력 평가
3. 도로주행 시험 – 실전 도로 주행 평가
4. 최종 면허 발급 – 시험 합격 후 면허 발급

보통 운전면허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보면 1~2개월 안에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호주의 운전면허 취득 과정

호주는 각 주별로 면허 취득 절차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필기시험을 준비하여 필기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그 후의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L 플레이트 (필기시험 합격 후 최소 50~120시간 연습운전 필요)
2. P1 플레이트 (실기시험 통과 후 1~2년 동안 제한된 운전 가능)
3. P2 플레이트 (P1 기간이 끝나면 자동 승급, 일부 주에서는 추가 시험 필요)
4. 풀 라이선스 (P2 기간 종료 후 정식 운전면허 발급)

 

호주는 단계별 면허 시스템이 있어, 최소 3~4년이 걸려야 정식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로에서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호주의 도로교통법에

고개가 끄덕거려 지기도 합니다.

2. 신호 체계 및 도로 교통법 차이

호주는 영국과 마찬가지로 좌측통행을 하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운전하던 습관과 다르게 운전해야 합니다.

많은 이민자들이나 유학생들이 차선을 착각해서 법규위반에 걸리거나 사고의 위험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주요 신호 및 교통규칙 차이

구분 한국 호주
통행 방향 우측 통행 좌측 통행
신호 체계 빨강-노랑-초록 빨강-노랑-초록 (일부 주는 빨강 → 초록)
회전 방향 우회전 우선 좌회전 우선
신호 없는 교차로 직진 차량 우선 먼저 진입한 차량 우선
스쿨존 속도 제한 30~40km/h 25~40km/h (주별 차이)
고속도로 제한 속도 100~120km/h 100~130km/h

 

특히 "라운드어바웃 (Roundabout)" 이라는 교차로 방식이 한국보다 훨씬 많이 사용됩니다. 이곳에서는 우선 진입 차량이 우선이며, 신호 없이 차량이 원형 교차로를 통해 나갈 방향을 선택해야 합니다.

무조건 오른쪽의 차량에게는 양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음주운전 및 과속 단속 기준 차이

한국의 음주운전 기준

  •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 면허 정지
  • 혈중 알코올 농도 0.08% 이상: 면허 취소 및 형사 처벌
  • 단속 방식: 경찰이 무작위 음주 단속 실시

호주의 음주운전 기준

  •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 벌금 및 면허 정지
  • 초보 운전자 (P 플레이트) 및 상업 운전자: 0.00% 유지 필수
  • 단속 방식: 경찰이 아무 차량이나 세워서 검사 가능 (Random Breath Test, RBT)
  • 호주에서의 음주운전은 매우 심각한 법규위반으로 처벌법이 매우 강력합니다. 

과속 단속 기준

초과 속도 한국 벌금 호주 벌금
10km/h 초과 약 3만 원 약 15만 원
20km/h 초과 약 7만 원 약 30만 원
30km/h 초과 약 13만 원 약 50만 원
40km/h 초과 약 15만 원 + 벌점 약 100만 원 + 면허 정지

 

호주는 자동 단속 카메라가 많아, 경찰이 직접 단속하지 않아도 속도위반이 바로 적발됩니다.

결론: 한국과 호주의 교통법 차이를 이해하고 안전운전 하세요!

호주와 한국의 도로교통법에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특히 면허 취득 절차, 신호 체계, 음주운전 기준, 과속 단속 방식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운전하던 방식대로 하면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호주에서 운전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현지 교통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호주에서 운전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현지 도로교통국(Transport Department)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안전한 운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