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는 시드니와 멜번이 제일 유명하죠? 이렇게 널리 알려진 대도시뿐 아니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매력적인 거주 지역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는 서로 다른 기후와 문화, 경제적 특징을 지닌 도시입니다.
거주나 유학, 취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앞서 얘기한 세 도시의 분위기, 그곳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직업, 유용한 직업 정보, 그리고
영어학교 및 교육기관 정보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1. 브리즈번 – 따뜻한 기후와 여유로운 생활 2. 퍼스 – 서호주의 경제 중심도시 3. 애들레이드 – 교육과 와인의 도시 4. 나에게 맞는 호주 도시 선택하기 |
1. 브리즈번 – 따뜻한 기후와 여유로운 생활
브리즈번은 퀸즐랜드주의 주도로, 연 중 따뜻한 날씨와 합리적인 생활비 덕분에 거주 만족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대도시이지만 상대적으로 한적하며, 해변과 공원이 많아 자연을 즐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도시 분위기와 특징
- 평균 기온이 20~30도로 따뜻하며, 습도가 높은 여름을 제외하면 생활하기 쾌적합니다.
-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해변이 많아 습니다. 그래서 서핑, 피크닉, 등산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합니다.
- 시드니나 멜번보다 생활비와 집값이 저렴합니다.
브리즈번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의 직업
- 유학생 및 영어학교 학생: 퀸즐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Queensland), QUT(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등 명문 대학이 있어 유학생이 많습니다.
-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한국 사람들은 카페, 레스토랑, 특히 농장(딸기, 블루베리, 망고 등)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영어가 준비 되어 있으면 직업의 선택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 전문직 종사자: IT, 엔지니어링, 간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에서 일하는 한국인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사업가 및 한인 자영업자: 한인마트, 한식당, 뷰티샵,까페 등을 운영하는 한인 사업가들이 많습니다.
브리즈번의 주요 영어학교 및 교육기관
- ILSC 브리즈번: 다양한 영어 과정과 대학 진학 준비반 제공
- BROWNS English Language School: 워킹홀리데이 및 취업 영어 과정 인기
- Langports English College: 시험 준비반(IELTS, Cambridge 등) 강세
- TAFE Queensland: 직업 교육 과정 및 기술 훈련 과정 제공
2. 퍼스 – 서호주의 경제 중심도시
퍼스는 서호주의 대표적인 도시로 광업과 자원 산업이 발달한 도시입니다.
깨끗한 환경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며, 특히 높은 소득 수준을 자랑합니다.
도시 분위기와 특징
- 호주에서 가장 일조량이 많은 도시로, 날씨가 맑고 따뜻합니다.
- 광업과 자원 개발 산업이 발달하여 높은 급여의 일자리가 많습니다.
- 해변과 자연공원이 많아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퍼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의 직업
- 광업 및 건설업 종사자: 퍼스는 호주의 대표적인 광산업 도시로, 엔지니어, 전기기사, 중장비 기사 등이 높은 연봉을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 전문직 종사자: IT, 회계, 간호, 요리사 등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업 및 자영업자: 한인 식당, 한인마트, 카페 등을 운영하는 한인 사업가들이 있습니다.
- 유학생 및 워킹홀리데이: 대학생 및 어학연수생들이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 체류하며, 식당 및 호텔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퍼스의 주요 영어학교 및 교육기관
- Perth International College of English: 일반 영어 및 비즈니스 영어 과정
- Milner International College of English: 장기 유학 및 워킹홀리데이 학생에게 인기
- TAFE Western Australia: 직업 교육 과정 및 취업 연계 과정 제공
- Curtin University English Language Centre: 대학 진학 영어 과정 운영
3. 애들레이드 – 교육과 와인의 도시
애들레이드는 남호주의 대표 도시로,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학생과 가족 단위 거주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와인 산업과 교육 산업이 발달한 도시입니다.
이곳에서 생산 된 와인은 정말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도시 분위기와 특징
- 세계적인 와인 산지인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와 가까워 와인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 생활비와 주택 가격이 다른 대도시보다 낮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 대규모 제조업 및 농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관련 산업에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애들레이드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의 직업
- 유학생 및 연구원: 애들레이드는 교육 도시로, 애들레이드 대학(University of Adelaide), 플린더스 대학(Flinders University) 등이 위치해 있어 유학생과 연구원들이 많습니다.
- 농업 및 제조업 종사자: 애들레이드는 과일, 와인, 낙농업이 발달하여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이 많이 찾습니다.
- 요식업 및 서비스업: 한식당, 카페, 빵집 등에서 한인들이 일하고 있으며, 자영업자들도 많습니다.
- 간호 및 보건 분야: 병원 및 요양 시설에서 일하는 한국인 간호사와 보건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들레이드의 주요 영어학교 및 교육기관
- South Australian College of English (SACE): 장기 유학생과 취업 준비자를 위한 과정 제공
- IELI (Intensive English Language Institute): 대학 진학 영어 과정 운영
- TAFE South Australia: 기술 및 직업 교육 과정 운영
- University of Adelaide English Language Centre: 대학 연계 영어 과정 제공
4. 나에게 맞는 호주 도시 선택하기
호주의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는 각각의 강점을 가지고 있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목표에 맞게
거주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브리즈번: 따뜻한 기후, 저렴한 생활비, 다양한 아르바이트 기회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 퍼스: 높은 급여의 전문직 및 광업 관련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애들레이드: 조용한 생활, 우수한 교육 환경, 농업 및 와인 산업 관련 직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자신의 성향과 생활 방식에 맞는 도시를 선택해 더욱 만족스러운 호주 생활을 시작하세요.